1962년 미국 스탠리 코헨 박사는 동물이 상처가 난 곳을 핥아주기만 하면 아무는 곳을 착안해 생쥐의 턱밑샘 추출물에서 세포 성장 촉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물질이 바로 EGF 성분인데요어렸을 할머니들이 손주들이 상처가 나면 침을 발라주곤 했는데 이는 매우 효과적인 상처치료 방법이었던 것인데요이지에프 성분은 Epidermal growth factord의 약자로 우리 몸에 땀, 침, 혈액 등의 존재하는 단백질로써 상처치유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요. 더욱이 기존 상처치료제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순간적인 치료에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부작용에 위험성 높을 수 있어요오늘 소개해 드릴 이지에프 새살연고는 비스테로이드 제제로 장기적인 상처 치료에도 부작용에 위험성이 적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