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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건강 복지 정보

2026년 부모급여 신청방법 및 인상? 월 100만원 신청방법 및 소급 적용 총정리

by 중건도 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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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생각보다 금방 지나갑니다."

"혹시 신청하셨나요? 깜빡하면 그 돈, 다 날아갑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아마 뜬눈으로 밤새우고 아이가 잠든 틈에 급하게 검색하고 계실 것 같네요. 저도 첫째 키울 때 정신없이 지내다 신청 기간을 하루 이틀 넘기는 바람에 한 달 치 급여를 날리고 정말 속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돈이면 기저귀가 몇 팩인가요.

 

2026년 부모급여, 0세 기준 월 100만 원이 통장에 현금으로 들어옵니다. 육아하느라 바쁜 엄빠들을 위해 군더더기 싹 빼고, 내 돈 챙기는 법만 정리했습니다. 딱 3분만 집중해 주세요.


신청방법 및 소급적용 총정리

2026년 부모급여


1. 2026년 부모급여, 피부에 와닿는 변화는?

 

가장 궁금한 건 역시 얼마가 들어오느냐겠죠? 사실 물가는 오르는데 지원금 제자리걸음이면 화나잖아요. 다행히 이번에는 확실히 체감될 만한 수준입니다.

 

우선, 아동수당(월 10만 원)과 100% 중복됩니다. 0세 아이를 키우신다면 부모급여 100만 원에 아동수당을 합쳐 매월 110만 원이 들어옵니다. 분유값, 기저귀값 무시 못 하는데, 이 정도면 숨통이 좀 트이죠.

 

 

[2026년 지금 금액표]

구분 대상 연령 지급액 (확정) 지급 방식
0세 0~11개월 월 100만 원 현금 입금
1세 12~23개월 월 50만 원 현금 입금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 차액 차액 현금 입금

 

어린이집 보낸다고 손해 보는 거 아닙니다. 0세 반을 보내면 보육료(바우처) 결제하고 남은 차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으니까요. 계산기 두드려보면 집에서 보육하나 맡기나 금액 혜택은 똑같습니다.

 

 

2. 누워서 끝내는 3분 신청 가이드 (복지로)

 

주민센터 갈 힘도 시간도 없으시죠? 저도 애기 띠 매고 갔다가 대기표 뽑고 30분 기다리느라 진땀 뺐던 적이 있거든요. 그냥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1. 복지로 앱 또는 사이트 접속

일단 로그인부터 하세요. (간편 인증서 미리 챙기시고요!)

2. 서비스 신청 > 복지 급여 신청 > 영유아

메뉴에서  부모급여 찾아서 체크하세요. 메뉴가 많아서 헷갈리는데, 돋보기 버튼 누르고 검색하는 게 제일 빠릅니다.

 

3. 신청서 및 계좌 입력

아이 정보랑 돈 받을 계좌 적으면 끝입니다.

 

복지로 앱이... 솔직히 말하면 가끔 좀 버벅거립니다. "처리 중입니다" 화면에서 멈추면 속 터지거든요. 성격 급하신 분들은 처음부터 PC로 접속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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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험자가 알려주는 놓치면 땅을 치는 주의사항

 

신청 버튼 눌렀다고 끝이 아닙니다. 제가 실수해서 손해 봤던, 그리고 주변 엄마 아빠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 이 3가지는 꼭 기억하세요!!

 

60일의 법칙 : 아이 태어난 지 60일 안에 신청해야 태어난 날부터 계산해서 돈을 다 줍니다. 61일째 신청했다? 그럼 그 앞의 돈은 그냥 사라집니다. 소급 적용 절대 안 해주니 미루지 마세요.

전화 연결 팁 : 궁금한 게 있어서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 전화하면 연결 정말 안 됩니다. 계속 대기 음악만 나오죠. 팁을 드리자면 아침 9시 땡! 하자마자 전화하세요. 그나마 연결될 확률이 높습니다.

 

압류 방지 통장 : 혹시나 경제적 사정으로 통장 압류 걱정이 있다면, 아이 돈만큼 지켜야죠. 행복지킴이 통장을 만드세요. 법적으로 압류가 안 됩니다.


오늘 하루도 아이 보느라 끼니도 제대로 못 챙기셨죠? 등센서 켜진 아이 안고 이 글을 읽으시는 거 다 압니다.

 

1. 0세 월 100만 원, 1세 월 50만 원 (아동수당 별도!)

 

2. 무조건 출생 60일 이내 신청 (늦으면 손해!)

 

3. 앱보다 PC신청이 정신 건강에 좋음

 

이 3가지만 기억하시고 얼른 신청하세요. 그리고 혹시 맞벌이시라면 2026년 육아휴직 급여(월 최대 250만 원) 글도 꼭 읽어보세요. 아는 만큼 챙길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들, 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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